부산 다시 천 명대 확진…위 중증 환자 19명
입력 2022.10.05 (19:19)
수정 2022.10.05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798명이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백 9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개천절 연휴 시작인 지난 1일, 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천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천 명 후반대로 늘어났습니다.
80살 이상 1명과 70대, 60대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입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백 9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개천절 연휴 시작인 지난 1일, 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천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천 명 후반대로 늘어났습니다.
80살 이상 1명과 70대, 60대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다시 천 명대 확진…위 중증 환자 19명
-
- 입력 2022-10-05 19:19:23
- 수정2022-10-05 19:23:55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798명이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백 9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개천절 연휴 시작인 지난 1일, 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천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천 명 후반대로 늘어났습니다.
80살 이상 1명과 70대, 60대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입니다.
오후 2시 기준으로는 5백 9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은 개천절 연휴 시작인 지난 1일, 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천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천 명 후반대로 늘어났습니다.
80살 이상 1명과 70대, 60대 등 3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으며,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입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