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혜택 축소 ‘온통대전’ 이용자 대폭 감소
입력 2022.10.05 (19:49)
수정 2022.10.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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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월간 충전금액과 캐시백 한도를 줄이면서, 온통대전 이용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월간 결제자는 지난 6월 63만 명에서 8월 56만 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전용 앱 방문자도 하루 평균 19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내년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월간 결제자는 지난 6월 63만 명에서 8월 56만 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전용 앱 방문자도 하루 평균 19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내년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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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혜택 축소 ‘온통대전’ 이용자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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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19:49:57
- 수정2022-10-05 20:03:58
대전시가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월간 충전금액과 캐시백 한도를 줄이면서, 온통대전 이용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월간 결제자는 지난 6월 63만 명에서 8월 56만 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전용 앱 방문자도 하루 평균 19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내년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월간 결제자는 지난 6월 63만 명에서 8월 56만 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전용 앱 방문자도 하루 평균 19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내년 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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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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