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국감 중 골프 약속 문자 논란
입력 2022.10.05 (22:08)
수정 2022.10.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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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를 하던 중에, 휴대전화로 골프 약속을 잡는 모습이 찍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사진기자단 카메라에 찍힌 정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골프 칠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 듯한 문자가 담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이니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국감에 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사진기자단 카메라에 찍힌 정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골프 칠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 듯한 문자가 담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이니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국감에 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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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천 의원, 국감 중 골프 약속 문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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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22:08:14
- 수정2022-10-05 22:10:45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를 하던 중에, 휴대전화로 골프 약속을 잡는 모습이 찍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사진기자단 카메라에 찍힌 정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골프 칠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 듯한 문자가 담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이니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국감에 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 사진기자단 카메라에 찍힌 정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에는 골프 칠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 듯한 문자가 담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내고,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감이니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국감에 임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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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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