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업지도선 절반, 건조한 지 25년 넘어”
입력 2022.10.06 (07:41)
수정 2022.10.06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준병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 어업지도선 4척 가운데 2척은 건조한 지 25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4척의 평균 선령은 16년으로 전국 평균인 15년보다 많습니다.
윤 의원은 어업 지도선이 낡아 운항 속도가 떨어지면 단속하거나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어렵다며, 건조 예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또 4척의 평균 선령은 16년으로 전국 평균인 15년보다 많습니다.
윤 의원은 어업 지도선이 낡아 운항 속도가 떨어지면 단속하거나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어렵다며, 건조 예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어업지도선 절반, 건조한 지 25년 넘어”
-
- 입력 2022-10-06 07:41:32
- 수정2022-10-06 09:07:41
윤준병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 어업지도선 4척 가운데 2척은 건조한 지 25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4척의 평균 선령은 16년으로 전국 평균인 15년보다 많습니다.
윤 의원은 어업 지도선이 낡아 운항 속도가 떨어지면 단속하거나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어렵다며, 건조 예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또 4척의 평균 선령은 16년으로 전국 평균인 15년보다 많습니다.
윤 의원은 어업 지도선이 낡아 운항 속도가 떨어지면 단속하거나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어렵다며, 건조 예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