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이틀째, 3년 만에 다양한 야외 행사 열려
입력 2022.10.06 (08:06)
수정 2022.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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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오늘 영화의 전당 등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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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이틀째, 3년 만에 다양한 야외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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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8:06:27
- 수정2022-10-06 0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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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오늘 영화의 전당 등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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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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