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내일과 모레 ‘동문거리축제’ 개최

입력 2022.10.06 (09:59) 수정 2022.10.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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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은 내일(7일)과 모레(8일) 이틀 동안 '2022 동문거리축제'를 엽니다.

'그림과 음악 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과 회화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지역 청년 밴드와 예술가들의 거리 공연도 선보입니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그린 '내일의 전주'전시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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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문화재단, 내일과 모레 ‘동문거리축제’ 개최
    • 입력 2022-10-06 09:59:47
    • 수정2022-10-06 10:59:46
    930뉴스(전주)
전주문화재단은 내일(7일)과 모레(8일) 이틀 동안 '2022 동문거리축제'를 엽니다.

'그림과 음악 사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과 회화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지역 청년 밴드와 예술가들의 거리 공연도 선보입니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그린 '내일의 전주'전시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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