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합창단 첫 전막 오페라 제작 발표 열려
입력 2022.10.06 (10:02)
수정 2022.10.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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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이 창단 첫 전막 오페라 공연을 마련합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어제(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강릉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각 한 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며 시립합창단 상임 단원과 강릉 출신 성악가들이 이틀에 나눠 각각 출연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어제(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강릉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각 한 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며 시립합창단 상임 단원과 강릉 출신 성악가들이 이틀에 나눠 각각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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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립합창단 첫 전막 오페라 제작 발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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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0:02:09
- 수정2022-10-06 10:32:02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2/10/06/70_5572470.jpg)
강릉시립합창단이 창단 첫 전막 오페라 공연을 마련합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어제(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강릉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각 한 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며 시립합창단 상임 단원과 강릉 출신 성악가들이 이틀에 나눠 각각 출연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립합창단은 어제(5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강릉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각각 한 차례씩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며 시립합창단 상임 단원과 강릉 출신 성악가들이 이틀에 나눠 각각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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