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이틀째, 3년 만에 다양한 야외 행사 열려

입력 2022.10.06 (10:08) 수정 2022.10.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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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오늘 영화의 전당 등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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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FF 이틀째, 3년 만에 다양한 야외 행사 열려
    • 입력 2022-10-06 10:08:54
    • 수정2022-10-06 11:12:50
    930뉴스(부산)
3년 만에 정상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오늘 영화의 전당 등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 오전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인공인 양조위 배우의 기자회견이 마련됐으며 오후에는 '아바타/물의 길'의 존 랜도 프로듀서의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OTT 시리즈물을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된 정지우 감독의 '썸바디'와 노덕 감독의 '글리치',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커넥트' 등의 감독과 배우들이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 토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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