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단체장 12일 회동…‘특별연합’ 논의
입력 2022.10.06 (19:31)
수정 2022.10.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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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 울산 단체장이 오는 12일 만나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저녁에 회동을 하고 부울경 특별연합의 방향과 문제점, 각 시도의 입장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공식 사무 개시를 앞두고 있는 부울경 특별연합은 최근 경남과 울산이 자체 용역 결과 실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추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저녁에 회동을 하고 부울경 특별연합의 방향과 문제점, 각 시도의 입장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공식 사무 개시를 앞두고 있는 부울경 특별연합은 최근 경남과 울산이 자체 용역 결과 실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추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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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단체장 12일 회동…‘특별연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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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9:31:33
- 수정2022-10-07 01:41:22
경남과 부산 울산 단체장이 오는 12일 만나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저녁에 회동을 하고 부울경 특별연합의 방향과 문제점, 각 시도의 입장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공식 사무 개시를 앞두고 있는 부울경 특별연합은 최근 경남과 울산이 자체 용역 결과 실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추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저녁에 회동을 하고 부울경 특별연합의 방향과 문제점, 각 시도의 입장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 공식 사무 개시를 앞두고 있는 부울경 특별연합은 최근 경남과 울산이 자체 용역 결과 실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추진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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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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