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교육청, ‘안전 미확보’ 직업계고 현장실습 폐지 외

입력 2022.10.06 (19:58) 수정 2022.10.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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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폐지합니다.

전남교육청이 마련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개선 방안 자료를 보면 현장실습의 경우 '직업계고 현장실습 인정위원회'에서 인정한 선도기업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고, 학생들의 야간근무는 배제됩니다.

또 직업계 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3학년 2학기 수업일수의 3분의 2가 경과되는 11월 21일 이후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남 교원정원 감축·경쟁적 입시교육 반대”

전남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전남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은 전남의 작은 학교들의 정상교과 운영을 더 어렵게 하고 결과적으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들이 잇단 폐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전근대적인 경쟁적 입시교육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서비스는 보편적 권리…전남에 의대 설립해야”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남도의회 순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 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의대유치를 두고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그 뒤에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진군, ‘A로의 초대, Again 강진’ 선포

강진군이 관광 도시 도약을 위해 'A(에이)로의 초대, Again(어게인)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선포했습니다.

강진군은 2017년 강진 방문의 해와 2018년 A로의 초대를 통해 연 관광객 5백만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번 선포식을 통해 관광객 규모를 배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또 남도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 강진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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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전남] 전남교육청, ‘안전 미확보’ 직업계고 현장실습 폐지 외
    • 입력 2022-10-06 19:58:53
    • 수정2022-10-06 20:23:42
    뉴스7(광주)
전라남도교육청이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을 폐지합니다.

전남교육청이 마련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개선 방안 자료를 보면 현장실습의 경우 '직업계고 현장실습 인정위원회'에서 인정한 선도기업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고, 학생들의 야간근무는 배제됩니다.

또 직업계 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3학년 2학기 수업일수의 3분의 2가 경과되는 11월 21일 이후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남 교원정원 감축·경쟁적 입시교육 반대”

전남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전남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은 전남의 작은 학교들의 정상교과 운영을 더 어렵게 하고 결과적으로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들이 잇단 폐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전근대적인 경쟁적 입시교육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서비스는 보편적 권리…전남에 의대 설립해야”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남도의회 순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 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의대유치를 두고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그 뒤에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진군, ‘A로의 초대, Again 강진’ 선포

강진군이 관광 도시 도약을 위해 'A(에이)로의 초대, Again(어게인)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선포했습니다.

강진군은 2017년 강진 방문의 해와 2018년 A로의 초대를 통해 연 관광객 5백만 시대를 열었다면서 이번 선포식을 통해 관광객 규모를 배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또 남도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 강진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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