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모레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입력 2022.10.06 (20:10)
수정 2022.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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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내일(7)과 모레(8)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내일 저녁 7시와 모레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브루노 피게노아/주한 멕시코 대사 : "멕시코 전통음악인 마리아치는 한 마디로 '기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이 솟구쳐 나오는 공연 속 멕시코의 음악을 그대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내일 저녁 7시와 모레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브루노 피게노아/주한 멕시코 대사 : "멕시코 전통음악인 마리아치는 한 마디로 '기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이 솟구쳐 나오는 공연 속 멕시코의 음악을 그대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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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과 모레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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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0:10:22
- 수정2022-10-06 20:34:42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내일(7)과 모레(8)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내일 저녁 7시와 모레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브루노 피게노아/주한 멕시코 대사 : "멕시코 전통음악인 마리아치는 한 마디로 '기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이 솟구쳐 나오는 공연 속 멕시코의 음악을 그대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내일 저녁 7시와 모레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브루노 피게노아/주한 멕시코 대사 : "멕시코 전통음악인 마리아치는 한 마디로 '기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즐거움이 솟구쳐 나오는 공연 속 멕시코의 음악을 그대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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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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