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주도 연찬회 재추진…시민 우롱”
입력 2022.10.06 (21:52)
수정 2022.10.06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의회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로 취소한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비난 여론에 밀려 이달 초 예정된 제주도 연찬회를 취소했던 대전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결정했다며, 시의회가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비난 여론에 밀려 이달 초 예정된 제주도 연찬회를 취소했던 대전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결정했다며, 시의회가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의회, 제주도 연찬회 재추진…시민 우롱”
-
- 입력 2022-10-06 21:52:49
- 수정2022-10-06 21:54:33
대전시의회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로 취소한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비난 여론에 밀려 이달 초 예정된 제주도 연찬회를 취소했던 대전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결정했다며, 시의회가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비난 여론에 밀려 이달 초 예정된 제주도 연찬회를 취소했던 대전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의 제주도 연찬회를 다시 결정했다며, 시의회가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