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한 달…포항 백여 명 대피소 생활
입력 2022.10.06 (21:53)
수정 2022.10.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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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피해 한 달이 지났지만 포항 남구지역 이재민 백여 명은 아직도 대피소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힌남노 피해로 포항에서는 이재민 4천백여 가구, 8천2백여 명이 발생했으며,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 60여 명, 동해면민 복지회관에 20여 명 등 6개 대피소에 여전히 112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자원봉사단체는 끼니마다 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취약 계층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배 등 집수리를 돕고 있습니다.
힌남노 피해로 포항에서는 이재민 4천백여 가구, 8천2백여 명이 발생했으며,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 60여 명, 동해면민 복지회관에 20여 명 등 6개 대피소에 여전히 112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자원봉사단체는 끼니마다 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취약 계층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배 등 집수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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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남노’ 한 달…포항 백여 명 대피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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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1:53:13
- 수정2022-10-06 22:06:51
태풍 힌남노 피해 한 달이 지났지만 포항 남구지역 이재민 백여 명은 아직도 대피소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힌남노 피해로 포항에서는 이재민 4천백여 가구, 8천2백여 명이 발생했으며,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 60여 명, 동해면민 복지회관에 20여 명 등 6개 대피소에 여전히 112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자원봉사단체는 끼니마다 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취약 계층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배 등 집수리를 돕고 있습니다.
힌남노 피해로 포항에서는 이재민 4천백여 가구, 8천2백여 명이 발생했으며,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 60여 명, 동해면민 복지회관에 20여 명 등 6개 대피소에 여전히 112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포항시와 자원봉사단체는 끼니마다 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 안으로 취약 계층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배 등 집수리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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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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