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청 신설 연내 특별법 추진”…“제대로 논의해야”
입력 2022.10.06 (21:54)
수정 2022.10.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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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부 조직 개편안에서 제외된 항공우주청 신설을 연내 특별법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과방위 소속 조승래 의원은 "대통령이 공약에 우주청 신설을 포함해 입지 논란이 이어지면서, 조직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는 멈춘 상태"라며 "지금이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과방위 소속 조승래 의원은 "대통령이 공약에 우주청 신설을 포함해 입지 논란이 이어지면서, 조직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는 멈춘 상태"라며 "지금이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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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우주청 신설 연내 특별법 추진”…“제대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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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1:54:56
- 수정2022-10-06 21:56:20
정부가 정부 조직 개편안에서 제외된 항공우주청 신설을 연내 특별법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과방위 소속 조승래 의원은 "대통령이 공약에 우주청 신설을 포함해 입지 논란이 이어지면서, 조직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는 멈춘 상태"라며 "지금이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과방위 소속 조승래 의원은 "대통령이 공약에 우주청 신설을 포함해 입지 논란이 이어지면서, 조직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논의는 멈춘 상태"라며 "지금이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능과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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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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