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84.9%로 높아

입력 2022.10.07 (07:36) 수정 2022.10.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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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분석한 소상공인진흥공단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84.9%로, 98.8%인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평균 61.6%에 그치고, 이 가운데 인천과 서울지역 가맹률은 각각 46.8%와 46.5%로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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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84.9%로 높아
    • 입력 2022-10-07 07:36:44
    • 수정2022-10-07 08:48:41
    뉴스광장(전주)
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분석한 소상공인진흥공단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84.9%로, 98.8%인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평균 61.6%에 그치고, 이 가운데 인천과 서울지역 가맹률은 각각 46.8%와 46.5%로 가장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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