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입력 2022.10.07 (07:43)
수정 2022.10.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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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오늘(7일)과 내일(8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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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과 내일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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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07:43:40
- 수정2022-10-07 08:51:13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오늘(7일)과 내일(8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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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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