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탄은행’ 재개…올해 연탄 40만 장 지원
입력 2022.10.07 (07:59)
수정 2022.10.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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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탄은행'이 어제(6일) 춘천시 소양동 행복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연탄은행 18주년 재개식'을 열었습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취약계층 1,300여 세대에 연탄 40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한 자원봉사자 확충에도 나섭니다.
연탄은행은 내년에 저소득층 무료급식시설 겸 문화공간인 '행복센터'를 소양동에 지을 예정입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취약계층 1,300여 세대에 연탄 40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한 자원봉사자 확충에도 나섭니다.
연탄은행은 내년에 저소득층 무료급식시설 겸 문화공간인 '행복센터'를 소양동에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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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연탄은행’ 재개…올해 연탄 40만 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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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07:59:30
- 수정2022-10-07 08:19:32
'춘천연탄은행'이 어제(6일) 춘천시 소양동 행복센터 건립 예정지에서 '연탄은행 18주년 재개식'을 열었습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취약계층 1,300여 세대에 연탄 40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한 자원봉사자 확충에도 나섭니다.
연탄은행은 내년에 저소득층 무료급식시설 겸 문화공간인 '행복센터'를 소양동에 지을 예정입니다.
춘천연탄은행은 올해 취약계층 1,300여 세대에 연탄 40만 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한 자원봉사자 확충에도 나섭니다.
연탄은행은 내년에 저소득층 무료급식시설 겸 문화공간인 '행복센터'를 소양동에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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