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원정원 감축·경쟁적 입시교육 반대”
입력 2022.10.07 (07:59)
수정 2022.10.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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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전남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은 전남의 작은 학교들의 교과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잇단 폐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경쟁적 입시교육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경쟁적 입시교육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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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교원정원 감축·경쟁적 입시교육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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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07:59:56
- 수정2022-10-07 08:32:43
전남지역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의 전남 교원 정원 감축 정책은 전남의 작은 학교들의 교과 운영을 어렵게 하고 잇단 폐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경쟁적 입시교육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 이후 공부하는 학교를 표방하면서 일부 학교에서 슬그머니 0교시가 부활하고 있다면서 경쟁적 입시교육을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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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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