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는 보편적 권리…전남에 의대 설립해야”
입력 2022.10.07 (10:09)
수정 2022.10.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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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남도의회 순회 토론회가 목포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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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서비스는 보편적 권리…전남에 의대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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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10:09:39
- 수정2022-10-07 10:37:38
전남지역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전남도의회 순회 토론회가 목포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국 전남도의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국민 모두가 가져야하는 보편적 권리라면서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와 목포대 그리고 순천시와 순천대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립의대 유치 TF팀은 지역 내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전남으로 의과대학을 먼저 가져온 뒤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논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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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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