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조 8천억 원…31.7% 감소
입력 2022.10.07 (17:15)
수정 2022.10.07 (1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1.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 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역성장한 것은 약 3년 만입니다.
올 3분기 매출은 7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이번 영업 이익은 증권업계 시장 전망치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특히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영업 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역성장한 것은 약 3년 만입니다.
올 3분기 매출은 7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이번 영업 이익은 증권업계 시장 전망치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특히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조 8천억 원…31.7% 감소
-
- 입력 2022-10-07 17:15:08
- 수정2022-10-07 17:19:1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2/10/07/80_5573801.jpg)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 8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1.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 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역성장한 것은 약 3년 만입니다.
올 3분기 매출은 7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이번 영업 이익은 증권업계 시장 전망치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특히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영업 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역성장한 것은 약 3년 만입니다.
올 3분기 매출은 76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증가했습니다.
이번 영업 이익은 증권업계 시장 전망치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특히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