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3년 만에 진주에서 개막
입력 2022.10.08 (21:29)
수정 2022.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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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 만에 오늘(8일) 진주시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늘 오후 5시 진주 남강변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배우들이 참가한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은 13개 부문으로 연기대상에는 '수리남'에 출연한 하정우 배우, 드라마 감독상에는 '환혼'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받았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늘 오후 5시 진주 남강변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배우들이 참가한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은 13개 부문으로 연기대상에는 '수리남'에 출연한 하정우 배우, 드라마 감독상에는 '환혼'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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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3년 만에 진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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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29:59
- 수정2022-10-08 21:50:0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 만에 오늘(8일) 진주시에서 개막했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늘 오후 5시 진주 남강변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배우들이 참가한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은 13개 부문으로 연기대상에는 '수리남'에 출연한 하정우 배우, 드라마 감독상에는 '환혼'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받았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오늘 오후 5시 진주 남강변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배우들이 참가한 레드카펫으로 시작해 대공연장에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은 13개 부문으로 연기대상에는 '수리남'에 출연한 하정우 배우, 드라마 감독상에는 '환혼'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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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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