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소차 보급 전국 하위 수준
입력 2022.10.08 (21:36)
수정 2022.10.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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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수소차 보급이 전국 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수소차 보급대수는 437대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4위였습니다.
경북은 152대로 전국 16위였습니다.
또 수소 충전소도 대구 4곳, 경북은 5곳에 그쳤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2만 5천여 대로 서울과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수소차 보급대수는 437대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4위였습니다.
경북은 152대로 전국 16위였습니다.
또 수소 충전소도 대구 4곳, 경북은 5곳에 그쳤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2만 5천여 대로 서울과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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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수소차 보급 전국 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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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36:02
- 수정2022-10-08 21:47:33
대구와 경북의 수소차 보급이 전국 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수소차 보급대수는 437대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4위였습니다.
경북은 152대로 전국 16위였습니다.
또 수소 충전소도 대구 4곳, 경북은 5곳에 그쳤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2만 5천여 대로 서울과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대구의 수소차 보급대수는 437대로 전국 17개 광역단체 가운데 14위였습니다.
경북은 152대로 전국 16위였습니다.
또 수소 충전소도 대구 4곳, 경북은 5곳에 그쳤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2만 5천여 대로 서울과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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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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