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충북 지하수 절반, 먹는 물 부적합”
입력 2022.10.08 (21:41)
수정 2022.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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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04년부터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농촌 지하수 사용 지역의 수질을 만 건가량 검사한 결과, 평균 48.1%가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54.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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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충북 지하수 절반, 먹는 물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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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41:14
- 수정2022-10-08 21:46:57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04년부터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농촌 지하수 사용 지역의 수질을 만 건가량 검사한 결과, 평균 48.1%가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54.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54.8%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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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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