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용 이산화탄소 14명 숨져…청정약제 교체해야”
입력 2022.10.08 (21:44)
수정 2022.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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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진 창원의 공장 사고와 관련해, 중대 재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소화용 이산화탄소로 인해 최근 10년 동안 14명이 숨졌다며, 청정 약제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7일) 창원시 성산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변전실 소화설비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또 소화용 이산화탄소로 인해 최근 10년 동안 14명이 숨졌다며, 청정 약제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7일) 창원시 성산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변전실 소화설비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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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용 이산화탄소 14명 숨져…청정약제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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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44:27
- 수정2022-10-08 21:50:13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진 창원의 공장 사고와 관련해, 중대 재해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소화용 이산화탄소로 인해 최근 10년 동안 14명이 숨졌다며, 청정 약제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7일) 창원시 성산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변전실 소화설비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또 소화용 이산화탄소로 인해 최근 10년 동안 14명이 숨졌다며, 청정 약제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7일) 창원시 성산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는 변전실 소화설비의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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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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