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UCLG 총회 개막…전 세계 도시 5백여 곳 참여
입력 2022.10.10 (08:30)
수정 2022.10.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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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도시 수장들이 모여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오늘(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총회에는 145개국 5백여 개 도시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해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대륙지부별 회의와 지역 공통현안을 논의하는 민간참여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세계시민축제, K팝 콘서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각종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145개국 5백여 개 도시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해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대륙지부별 회의와 지역 공통현안을 논의하는 민간참여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세계시민축제, K팝 콘서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각종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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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UCLG 총회 개막…전 세계 도시 5백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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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30:40
- 수정2022-10-10 09:21:24
전 세계 도시 수장들이 모여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가 오늘(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총회에는 145개국 5백여 개 도시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해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대륙지부별 회의와 지역 공통현안을 논의하는 민간참여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세계시민축제, K팝 콘서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각종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145개국 5백여 개 도시에서 7천여 명이 참가해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대륙지부별 회의와 지역 공통현안을 논의하는 민간참여회의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세계시민축제, K팝 콘서트 등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각종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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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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