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귀농 ‘괴산’·귀촌 ‘청주’ 집중”
입력 2022.10.10 (08:40)
수정 2022.10.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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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 충북으로 이주한 주민 가운데 귀농 가구는 괴산, 귀촌 가구는 청주에 가장 많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으로 온 귀농 가구는 150여 가구로 충청권 28개 시·군 가운데 충남 태안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귀촌은 충북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8,400여 가구가 청주에 집중돼 충청권에서 충남 천안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으로 온 귀농 가구는 150여 가구로 충청권 28개 시·군 가운데 충남 태안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귀촌은 충북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8,400여 가구가 청주에 집중돼 충청권에서 충남 천안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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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귀농 ‘괴산’·귀촌 ‘청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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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8:40:54
- 수정2022-10-10 09:02:56
다른 지역에서 충북으로 이주한 주민 가운데 귀농 가구는 괴산, 귀촌 가구는 청주에 가장 많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으로 온 귀농 가구는 150여 가구로 충청권 28개 시·군 가운데 충남 태안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귀촌은 충북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8,400여 가구가 청주에 집중돼 충청권에서 충남 천안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괴산으로 온 귀농 가구는 150여 가구로 충청권 28개 시·군 가운데 충남 태안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귀촌은 충북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8,400여 가구가 청주에 집중돼 충청권에서 충남 천안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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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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