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호선 위원 “충북 올해 원인미상 화재 피해 270억 원”
입력 2022.10.10 (08:46)
수정 2022.10.10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 위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충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110건 발생해 27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과 경기,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과 경기,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임호선 위원 “충북 올해 원인미상 화재 피해 270억 원”
-
- 입력 2022-10-10 08:46:29
- 수정2022-10-10 09:02:5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호선 위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충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110건 발생해 27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과 경기,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북과 경기, 울산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