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 ‘다미’ 보급…25년까지 24,000병
입력 2022.10.10 (22:10)
수정 2022.10.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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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잎새버섯 '다미'를 농가에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춘천 '발산농장'과 양양 '바로세움버섯' 농장입니다.
버섯 공급 기간은 올해(22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보급 수량은 2만 4,000병입니다.
'다미'는 2021년에 개발된 버섯으로,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모양이 좋으며, 재배도 용이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보급 대상은 춘천 '발산농장'과 양양 '바로세움버섯' 농장입니다.
버섯 공급 기간은 올해(22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보급 수량은 2만 4,000병입니다.
'다미'는 2021년에 개발된 버섯으로,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모양이 좋으며, 재배도 용이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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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새버섯 ‘다미’ 보급…25년까지 24,00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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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22:10:49
- 수정2022-10-10 22:28:53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잎새버섯 '다미'를 농가에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춘천 '발산농장'과 양양 '바로세움버섯' 농장입니다.
버섯 공급 기간은 올해(22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보급 수량은 2만 4,000병입니다.
'다미'는 2021년에 개발된 버섯으로,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모양이 좋으며, 재배도 용이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보급 대상은 춘천 '발산농장'과 양양 '바로세움버섯' 농장입니다.
버섯 공급 기간은 올해(22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보급 수량은 2만 4,000병입니다.
'다미'는 2021년에 개발된 버섯으로, 기존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모양이 좋으며, 재배도 용이하다고,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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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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