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 도로명 주소 부여
입력 2022.10.10 (23:37)
수정 2022.10.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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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에 도로명 주소가 생깁니다.
울산시 중구는 면적이 53만 제곱미터에 달해 소방이나 경찰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도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고 판단해 국가정원 내 도로구간 7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십리대숲길과 정원둘레길, 느티나무길 등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울산시 중구는 면적이 53만 제곱미터에 달해 소방이나 경찰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도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고 판단해 국가정원 내 도로구간 7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십리대숲길과 정원둘레길, 느티나무길 등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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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 도로명 주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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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23:37:58
- 수정2022-10-10 23:47:59
태화강 국가정원에 도로명 주소가 생깁니다.
울산시 중구는 면적이 53만 제곱미터에 달해 소방이나 경찰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도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고 판단해 국가정원 내 도로구간 7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십리대숲길과 정원둘레길, 느티나무길 등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울산시 중구는 면적이 53만 제곱미터에 달해 소방이나 경찰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방문객들도 위치를 찾기가 힘들다고 판단해 국가정원 내 도로구간 7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십리대숲길과 정원둘레길, 느티나무길 등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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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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