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 추진

입력 2022.10.11 (07:44) 수정 2022.10.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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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어촌의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택당 2천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되며 주거 취약계층으로 선발되면 새로 고친 농어촌 주택을 5년 동안 무상 임대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년 동안 백40여 채의 농어촌지역 빈집을 고쳐 임대 주택으로 재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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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 추진
    • 입력 2022-10-11 07:44:27
    • 수정2022-10-11 09:00:11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농어촌의 빈집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택당 2천만 원까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되며 주거 취약계층으로 선발되면 새로 고친 농어촌 주택을 5년 동안 무상 임대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년 동안 백40여 채의 농어촌지역 빈집을 고쳐 임대 주택으로 재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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