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 IRA 세부 규정 마련 과정에 면밀히 대응”
입력 2022.10.11 (17:07)
수정 2022.10.11 (17: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의 세부규정 마련 과정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진 산업부 통산차관보는 오늘 TF 회의에서, 미 재무부가 한달 간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간 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진 산업부 통산차관보는 오늘 TF 회의에서, 미 재무부가 한달 간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간 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부 “미 IRA 세부 규정 마련 과정에 면밀히 대응”
-
- 입력 2022-10-11 17:07:09
- 수정2022-10-11 17:13:57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의 세부규정 마련 과정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진 산업부 통산차관보는 오늘 TF 회의에서, 미 재무부가 한달 간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간 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대진 산업부 통산차관보는 오늘 TF 회의에서, 미 재무부가 한달 간 의견수렴에 나서는 등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간 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전기차 세액공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