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바다 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 촉구
입력 2022.10.12 (08:44)
수정 2022.10.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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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어제 열린 7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바다 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충북은 바다와 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의 예산 지원은 커녕 환경부의 수변 지역 규제까지 받고 있다"며 "대청댐 인근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건의문에는 "충북은 바다와 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의 예산 지원은 커녕 환경부의 수변 지역 규제까지 받고 있다"며 "대청댐 인근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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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 ‘바다 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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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08:44:22
- 수정2022-10-12 08: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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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어제 열린 7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바다 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충북은 바다와 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의 예산 지원은 커녕 환경부의 수변 지역 규제까지 받고 있다"며 "대청댐 인근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건의문에는 "충북은 바다와 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의 예산 지원은 커녕 환경부의 수변 지역 규제까지 받고 있다"며 "대청댐 인근 천혜의 관광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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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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