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환영”
입력 2022.10.12 (10:24)
수정 2022.10.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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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실련이 논평을 내고 광주시가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10년 뒤 광주의 주택 보급률이 백 35%로 전망되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우려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국토부가 관련 심의를 유보한 상태인만큼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실련은 10년 뒤 광주의 주택 보급률이 백 35%로 전망되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우려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국토부가 관련 심의를 유보한 상태인만큼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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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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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10:24:33
- 수정2022-10-12 10:59:35
광주경실련이 논평을 내고 광주시가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10년 뒤 광주의 주택 보급률이 백 35%로 전망되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우려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국토부가 관련 심의를 유보한 상태인만큼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실련은 10년 뒤 광주의 주택 보급률이 백 35%로 전망되는 등 공급 과잉 현상이 우려됐다며 이 같이 밝히고, 국토부가 관련 심의를 유보한 상태인만큼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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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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