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실련, ‘시의회 해외연수’ 취소 촉구
입력 2022.10.12 (19:52)
수정 2022.10.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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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대구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의혹과 관련해 대구경실련이 해외연수 일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 의정감시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부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등 현안이 많은 가운데 시의회가 무분별한 해외 연수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당장 일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원이 해외연수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심사회의는 인터넷 중계를 하는 등 해외연수에 대한 사전·사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실련 의정감시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부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등 현안이 많은 가운데 시의회가 무분별한 해외 연수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당장 일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원이 해외연수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심사회의는 인터넷 중계를 하는 등 해외연수에 대한 사전·사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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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실련, ‘시의회 해외연수’ 취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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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2 19:52:01
- 수정2022-10-12 20:04:5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2/10/12/160_5576936.jpg)
KBS가 보도한 대구시의회의 외유성 연수 의혹과 관련해 대구경실련이 해외연수 일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 의정감시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부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등 현안이 많은 가운데 시의회가 무분별한 해외 연수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당장 일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원이 해외연수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심사회의는 인터넷 중계를 하는 등 해외연수에 대한 사전·사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실련 의정감시단은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부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등 현안이 많은 가운데 시의회가 무분별한 해외 연수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당장 일정을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의원이 해외연수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심사회의는 인터넷 중계를 하는 등 해외연수에 대한 사전·사후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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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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