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공무원 성비위 계속…대책 촉구”

입력 2022.10.12 (21:56) 수정 2022.10.1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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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근 충청북도교육청 공무원의 성매매와 성추행, 성희롱 등 성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의 공직 기강과 조직 문화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지난 3월, 성 비위 재발 방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도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더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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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공무원 성비위 계속…대책 촉구”
    • 입력 2022-10-12 21:56:30
    • 수정2022-10-12 22:01:11
    뉴스9(청주)
충북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근 충청북도교육청 공무원의 성매매와 성추행, 성희롱 등 성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교육청의 공직 기강과 조직 문화를 비판했습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지난 3월, 성 비위 재발 방지 강화 방안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도 관련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더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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