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수단 금 12개 추가…5년 만에 금메달 최다

입력 2022.10.12 (23:30) 수정 2022.10.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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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울산선수단은 금메달 12개를 추가했습니다.

양궁에선 서보은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따며 4관왕이 됐습니다 복싱에서는 오연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전국체전 복싱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수영에서는 김찬영 선수가 평영 50미터 대회기록을 새로 쓰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울산은 오늘까지 64개의 금메달을 따면서, 53개의 금메달을 땄던 2017년 기록을 5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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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선수단 금 12개 추가…5년 만에 금메달 최다
    • 입력 2022-10-12 23:30:32
    • 수정2022-10-12 23:40:26
    뉴스9(울산)
전국체전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울산선수단은 금메달 12개를 추가했습니다.

양궁에선 서보은 선수가 개인전 금메달을 따며 4관왕이 됐습니다 복싱에서는 오연지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전국체전 복싱 10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수영에서는 김찬영 선수가 평영 50미터 대회기록을 새로 쓰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울산은 오늘까지 64개의 금메달을 따면서, 53개의 금메달을 땄던 2017년 기록을 5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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