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제 핵운용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입력 2022.10.13 (06:48)
수정 2022.10.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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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2일) 전술핵운용부대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발사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2기는 조선 서해 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1만 234초를 비행해 2천km의 표적에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에 만족하면서 "국가핵 전투무력의 강화 발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사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2기는 조선 서해 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1만 234초를 비행해 2천km의 표적에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에 만족하면서 "국가핵 전투무력의 강화 발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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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어제 핵운용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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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06:48:48
- 수정2022-10-13 06:58: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2일) 전술핵운용부대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발사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2기는 조선 서해 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1만 234초를 비행해 2천km의 표적에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에 만족하면서 "국가핵 전투무력의 강화 발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사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2기는 조선 서해 상공에 설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1만 234초를 비행해 2천km의 표적에 명중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험발사에 만족하면서 "국가핵 전투무력의 강화 발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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