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상공인 민생 회복 사업’으로 121건 지원
입력 2022.10.13 (07:38)
수정 2022.10.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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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민생 회복 사업을 펼쳐 모두 백21건에 33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단기 고·중금리 대출을 이자 차액 보전과 함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가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 등에게 이자 없이 1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4무 안심 자금'과 재창업 희망자에게 5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다시 서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생회복 관련 상담은 40여 일 동안 모두 7백40건이었습니다.
단기 고·중금리 대출을 이자 차액 보전과 함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가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 등에게 이자 없이 1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4무 안심 자금'과 재창업 희망자에게 5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다시 서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생회복 관련 상담은 40여 일 동안 모두 7백40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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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소상공인 민생 회복 사업’으로 121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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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07:38:20
- 수정2022-10-13 08:56:11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민생 회복 사업을 펼쳐 모두 백21건에 33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단기 고·중금리 대출을 이자 차액 보전과 함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가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 등에게 이자 없이 1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4무 안심 자금'과 재창업 희망자에게 5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다시 서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생회복 관련 상담은 40여 일 동안 모두 7백40건이었습니다.
단기 고·중금리 대출을 이자 차액 보전과 함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가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창업자 등에게 이자 없이 1억 원까지 대출해주는 '4무 안심 자금'과 재창업 희망자에게 5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다시 서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습니다.
민생회복 관련 상담은 40여 일 동안 모두 7백40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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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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