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육청에서 5년간 성 비위 32건 발생
입력 2022.10.13 (19:45)
수정 2022.10.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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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대구와 경북 교육청에서 32건의 성비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대구교육청에서 12건의 성비위가 발생해 6명이 파면, 해임당했고 경북교육청에선 20건 발생에 5명이 파면, 해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또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는 대구 26명, 경북 7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대구교육청에서 12건의 성비위가 발생해 6명이 파면, 해임당했고 경북교육청에선 20건 발생에 5명이 파면, 해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또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는 대구 26명, 경북 7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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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교육청에서 5년간 성 비위 3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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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45:53
- 수정2022-10-13 19:51:07
최근 5년 동안 대구와 경북 교육청에서 32건의 성비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대구교육청에서 12건의 성비위가 발생해 6명이 파면, 해임당했고 경북교육청에선 20건 발생에 5명이 파면, 해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또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는 대구 26명, 경북 7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대구교육청에서 12건의 성비위가 발생해 6명이 파면, 해임당했고 경북교육청에선 20건 발생에 5명이 파면, 해임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또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는 대구 26명, 경북 72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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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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