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스마트 생태도시 조성·천만 관광객 유치”
입력 2022.10.13 (19:52)
수정 2022.10.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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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100일이 지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만경강 프로젝트' 주민보고회를 열고, 완주군을 스마트 생태도시로 만들고 천만 관광객을 유치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만경강 유역에 마한역사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만경강 유역에 마한역사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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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태 완주군수 “스마트 생태도시 조성·천만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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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19:52:12
- 수정2022-10-13 20:04:48
민선 8기 출범 100일이 지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만경강 프로젝트' 주민보고회를 열고, 완주군을 스마트 생태도시로 만들고 천만 관광객을 유치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만경강 유역에 마한역사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만경강 유역에 마한역사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만경강 수변 접근성과 교통 기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스마트 농공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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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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