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어제 822명 확진…‘독감 동시 유행’

입력 2022.10.13 (19:53) 수정 2022.10.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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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2), 8백2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백56명, 익산 백54명, 군산 백20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 백27명, 60대 백21명, 40대 백4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 치료자는 3천4백여 명입니다.

한편, 최근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 기준 천 명당 7.1명으로 빠르게 늘면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방역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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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코로나19 어제 822명 확진…‘독감 동시 유행’
    • 입력 2022-10-13 19:53:58
    • 수정2022-10-13 20:07:03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12), 8백2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2백56명, 익산 백54명, 군산 백20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50대 백27명, 60대 백21명, 40대 백4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 재택 치료자는 3천4백여 명입니다.

한편, 최근 독감 의심 환자가 외래 기준 천 명당 7.1명으로 빠르게 늘면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방역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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