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공표’ 혐의 서거석 교육감 법 심판 받게 해야”
입력 2022.10.13 (21:40)
수정 2022.10.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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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는 오늘(13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엄정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과거 후배 교수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다며, 이제는 검찰 기소와 법원 심판이 이뤄질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이 사건을 숨기려고 증거를 조작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과거 후배 교수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다며, 이제는 검찰 기소와 법원 심판이 이뤄질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이 사건을 숨기려고 증거를 조작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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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 공표’ 혐의 서거석 교육감 법 심판 받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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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3 21:40:14
- 수정2022-10-13 21:41:44
공공성강화 전북교육네트워크는 오늘(13일)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고 있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엄정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과거 후배 교수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다며, 이제는 검찰 기소와 법원 심판이 이뤄질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이 사건을 숨기려고 증거를 조작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서거석 교육감이 과거 후배 교수를 폭행했다는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음에도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다며, 이제는 검찰 기소와 법원 심판이 이뤄질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교육감이 사건을 숨기려고 증거를 조작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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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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