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태규 위원 “5년 간 충북 교직원 성비위 21명·음주운전 43명”
입력 2022.10.14 (08:56)
수정 2022.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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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이태규 위원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성비위로 적발된 충북 교직원이 모두 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비위 징계 처분은 파면 5명과 정직 4명, 해임 3명 등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충북의 교직원은 모두 43명으로 관련 징계 처분은 정직 33명, 감봉과 견책이 각각 3명이었습니다.
성비위 징계 처분은 파면 5명과 정직 4명, 해임 3명 등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충북의 교직원은 모두 43명으로 관련 징계 처분은 정직 33명, 감봉과 견책이 각각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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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이태규 위원 “5년 간 충북 교직원 성비위 21명·음주운전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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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08:56:22
- 수정2022-10-14 09:10:16
국회 교육위원회 이태규 위원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성비위로 적발된 충북 교직원이 모두 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비위 징계 처분은 파면 5명과 정직 4명, 해임 3명 등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충북의 교직원은 모두 43명으로 관련 징계 처분은 정직 33명, 감봉과 견책이 각각 3명이었습니다.
성비위 징계 처분은 파면 5명과 정직 4명, 해임 3명 등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충북의 교직원은 모두 43명으로 관련 징계 처분은 정직 33명, 감봉과 견책이 각각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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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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