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천사무료급식소’ 올해 말부터 재개
입력 2022.10.14 (10:34)
수정 2022.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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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여파와 인력난 등으로 문을 닫았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재개합니다.
북구는 어제(13)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일주일에 세 번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북구는 어제(13)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일주일에 세 번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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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천사무료급식소’ 올해 말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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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0:34:01
- 수정2022-10-14 10:56:06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여파와 인력난 등으로 문을 닫았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을 재개합니다.
북구는 어제(13)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일주일에 세 번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북구는 어제(13)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천사무료급식소'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일주일에 세 번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으로 올해 12월 시범운영을 한 뒤 내년 1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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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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