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18개 시군 순회 간담회’ 2달 만에 종료
입력 2022.10.14 (19:45)
수정 2022.10.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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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강원도지사의 18개 시군 순회간담회가 모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12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올해 8월 10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선 지역개발사업 정부 계획 반영과 공공기관 유치 등 시군의 요구사항 63건을 접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18개 시군 모두 소중하다며, 제시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12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올해 8월 10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선 지역개발사업 정부 계획 반영과 공공기관 유치 등 시군의 요구사항 63건을 접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18개 시군 모두 소중하다며, 제시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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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지사 18개 시군 순회 간담회’ 2달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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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4 19:45:20
- 수정2022-10-14 19:47:19
강원도는 강원도지사의 18개 시군 순회간담회가 모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12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올해 8월 10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선 지역개발사업 정부 계획 반영과 공공기관 유치 등 시군의 요구사항 63건을 접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18개 시군 모두 소중하다며, 제시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12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올해 8월 10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됐습니다.
간담회에선 지역개발사업 정부 계획 반영과 공공기관 유치 등 시군의 요구사항 63건을 접수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는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18개 시군 모두 소중하다며, 제시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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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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