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101곳으로 늘어
입력 2022.10.17 (07:59)
수정 2022.10.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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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3년간 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평가를 거쳐 3년마다 재지정합니다.
울산에는 현재 신규 지정 10곳을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 101곳이 운영중입니다.
울산시는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3년간 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평가를 거쳐 3년마다 재지정합니다.
울산에는 현재 신규 지정 10곳을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 101곳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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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형 어린이집 10곳 신규 지정…101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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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07:59:33
- 수정2022-10-17 08:14:10
울산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0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3년간 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평가를 거쳐 3년마다 재지정합니다.
울산에는 현재 신규 지정 10곳을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 101곳이 운영중입니다.
울산시는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3년간 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평가를 거쳐 3년마다 재지정합니다.
울산에는 현재 신규 지정 10곳을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 101곳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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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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