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년간 자동차 1,464대 도난
입력 2022.10.17 (08:16)
수정 2022.10.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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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자동차 천 4백여 대가 도난당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동차 도난사건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만 3천여 대가, 경북 866대, 대구에서는 598대가 절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자동차 도난 건수는 대구경북에서 330대, 전국 2천7백여 대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동차 도난사건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만 3천여 대가, 경북 866대, 대구에서는 598대가 절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자동차 도난 건수는 대구경북에서 330대, 전국 2천7백여 대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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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5년간 자동차 1,464대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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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08:16:21
- 수정2022-10-17 08:50:56
최근 5년동안 대구경북지역에서 자동차 천 4백여 대가 도난당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동차 도난사건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만 3천여 대가, 경북 866대, 대구에서는 598대가 절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자동차 도난 건수는 대구경북에서 330대, 전국 2천7백여 대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동차 도난사건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에서 만 3천여 대가, 경북 866대, 대구에서는 598대가 절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됐던 지난 2020년 자동차 도난 건수는 대구경북에서 330대, 전국 2천7백여 대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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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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