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오늘부터 호국훈련…“북 도발 확고한 대비”
입력 2022.10.17 (17:22)
수정 2022.10.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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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오늘부터 28일까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한 연례 호국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합동 전력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질적인 주·야간 실병 기동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훈련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합동 전력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질적인 주·야간 실병 기동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훈련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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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오늘부터 호국훈련…“북 도발 확고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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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17:22:11
- 수정2022-10-17 17:25:42
군 당국이 오늘부터 28일까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한 연례 호국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합동 전력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질적인 주·야간 실병 기동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훈련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합동 전력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질적인 주·야간 실병 기동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훈련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최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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