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연수 동행한 공공기관 문책해야”
입력 2022.10.17 (19:40)
수정 2022.10.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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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의회와 동행해 해외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을 문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함께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이 5개, 7명에 이른다며 일정조차 공유되지 않고 일부는 해외연수 취지에 맞지 않게 노조위원장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시장도 예산을 낭비하며 관행적으로 연수에 동참하는 공공기관 7명의 해외여행을 즉각 중단하고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함께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이 5개, 7명에 이른다며 일정조차 공유되지 않고 일부는 해외연수 취지에 맞지 않게 노조위원장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시장도 예산을 낭비하며 관행적으로 연수에 동참하는 공공기관 7명의 해외여행을 즉각 중단하고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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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연수 동행한 공공기관 문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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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19:40:48
- 수정2022-10-17 19:55:48
시민사회단체가 대구시의회와 동행해 해외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을 문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함께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이 5개, 7명에 이른다며 일정조차 공유되지 않고 일부는 해외연수 취지에 맞지 않게 노조위원장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시장도 예산을 낭비하며 관행적으로 연수에 동참하는 공공기관 7명의 해외여행을 즉각 중단하고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와 함께 연수를 떠나는 피감기관이 5개, 7명에 이른다며 일정조차 공유되지 않고 일부는 해외연수 취지에 맞지 않게 노조위원장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홍준표 시장도 예산을 낭비하며 관행적으로 연수에 동참하는 공공기관 7명의 해외여행을 즉각 중단하고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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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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