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원회 “전북의 우수 자원, 다각적으로 다뤄야”
입력 2022.10.17 (19:46)
수정 2022.10.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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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7일) 회의를 열어, 전북의 우수한 자원인 역사, 문화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치단체 보도자료에 의존하지 말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책 등을 따져보고, 여성 인권을 비롯한 소외 계층 문제도 깊이 있게 다뤄 달라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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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위원회 “전북의 우수 자원, 다각적으로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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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7 19:46:14
- 수정2022-10-17 20:03:22
KBS 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7일) 회의를 열어, 전북의 우수한 자원인 역사, 문화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뉴스 제작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치단체 보도자료에 의존하지 말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책 등을 따져보고, 여성 인권을 비롯한 소외 계층 문제도 깊이 있게 다뤄 달라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자치단체 보도자료에 의존하지 말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정책 등을 따져보고, 여성 인권을 비롯한 소외 계층 문제도 깊이 있게 다뤄 달라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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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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